[아주경제 창간 7주년 축사]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아시아 최고 언론으로 성장하길

2014-11-14 12:00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아주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맞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는 내용의 축사와 친필 사인을 전해왔다.[사진=새누리당 원내대표실]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중·영·일 4개어 동시 발간’ 중인 글로벌 종합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아주경제신문>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발행인 곽영길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댁내 행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