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책의 수도 인천 국제교류 다문화를 읽다」 행사 개최

2014-11-10 11:34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사단법인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기성)는 지난 7일 연안부두 현대마린 유람선 해피크루즈에서 김홍섭 중구청장을 비롯, 인천지역 거주 다문화가족, 자생단체장 등 관계자 600여 명을 모시고 「책의 수도 인천 국제교류 다문화를 읽다」행사를 개최하였다.

(사)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책의 수도 인천 국제교류 다문화를 읽다」 행사 개최[사진제공=인천 중구]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김기성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다문화가족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다문화가족과 인천시민 간의 활발한 교류와 화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