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중소기업용 차세대 방화벽 출시

2014-09-22 09:42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포티넷 코리아(지사장 조현제)는 22일 2개의 신규 차세대 방화벽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포티게이트-300D와 포티게이트-500D는 중견기업 고객, 대기업의 지점, 지자체 정부 기관, 교육, 그리고 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보안 요구를 지원한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PT 위협에 대한 기본적인 방어 솔루션으로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포티넷의 조현제 지사장은  “신규 포티게이트-300D와 포티게이트-500D는 기업이 기존의 레거시 방화벽과 웹필터링 장비를 하나의 포티게이트 어플라이언스로 통합함으로써 반드시 요구되는 신규 보안 기능을 자유롭게 추가하면서도 여전히 통합된 보안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며 "고객을 위한 ‘윈윈(Win-Win)’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규 포티게이트 플랫폼 및 포티게이트 200D-POE, 포티게이트FLS 240D-POE은 공식 인증된 포티넷 총판에서 구매 가능하다. 
 

포티게이트-300D[사진 = 포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