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서울 강서구에 있는 이마트 가양점에서 사과 재배 농민, 경북 지역 농협 관계자들이 사과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가 추석 이후 과일 소비가 감소하고 사과의 출하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경상북도, 대구경북능금농협, 문경시 등 사과 주산지와 공동기획해 판촉행사를 마련했다. 햇사과를 오는 24일까지 6900원(10개)에 판매하며 은평점/명일점 등 5개 점포에서는 19~21일 트럭 판촉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관련기사김문수 "비상계엄 다시 한번 사과…이준석 찍으면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 계엄·탄핵 대해 사과…과거와 절연한 것" #문경 #사과 #이마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