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대구 달성군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와 채명지 군의회 의장은 29일 유가면 쌍계리~옥포면 기세리 구간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계획대로 10월께 조기개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지역상권 살리는 현장중심 정책 지원 집중"현장이 직접 혁신한다…광양제철소, 로우코드 RPA 교육 열기 '후끈' #군 #달성 #대구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