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윌 스미스 연상케 하는 '모델 포스'

2014-08-06 02:10

JTBC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사진 제공=그라치아]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테라다 타쿠야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기욤, 에네스, 샘, 타쿠야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누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타쿠야의 에로틱한 포즈, 윌 스미스를 연상케 하는 샘의 모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화보는 '그라치아' 8월 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