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세월호 청문회가 4~8일 개최 무산…여야, 재논의키로 관련기사이재명 "세월호·이태원·오송 지하차도 참사 재발 안 돼"韓 방문한 두 번째 교황…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세례도 #세월호 #세월호참사 #청문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