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엑소 카이 세훈, 조각미남 쌍둥이인가? 2014-08-01 16:12 엑소 카이 세훈[사진 제공=그라치아]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카이와 세훈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엑소 카이와 세훈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이해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청춘’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1994년생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않은 느낌을 선사한 엑소 카이와 세훈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 엑소텍, '로지스 테크 도쿄'서 물류 자동화 성과 선보여...한국 기업 대상 투어 진행 벤더마,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꽃송이버섯 엑소좀 효능 연구 돌입 SM·엑소 첸백시, 갈등 격화...탁영준 SM 대표 등 사기로 고소 케이메디허브, 스페바이오와 '엑소좀 연구, 개발지원 분야' 논의 [MZ공무원 엑소더스] "공무원 월급으론 4평도 빠듯...공직 자부심 갖고 싶어" presskoo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