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 9.2원 오른 1037.1원 마감.관련기사환율 더 떨어질라… 서학개미 7개월만에 美주식 '팔자' 전환'전세 기피'가 만든 '월세 대세'… 서민 부담만 커진다 #마감 #서울외환시장 #환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