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대균, 아버지 사망 소식 모르다 경찰로부터 들어 2014-07-25 21:19 유대균, 아버지 사망 소식 모르다 경찰로부터 들어 관련기사 검찰, 유대균 항소심서 징역 4년 구형 '횡령 배임 혐의'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유씨 측근 무더기 징역형(종합) 유대균 징역 4년 구형 선처 호소 "세월호 참사의 원인 책임 통감" '세월호 참사' 유대균, 국가 추징금 소송 패소… 3억 못 돌려받아 '호위무사' 박수경 "친분 탓에 며칠만 부탁받았던 것…불안해 하는 유대균이 붙잡아"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