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2014-06-24 17:00
골든블루가 새롭게 출시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에 의해 특별히 엄선된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 입맛에 어울리게 절묘히 블렌딩한 제품이다.
36.5도의 목 넘김은 물론 섬세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슈퍼카 디자이너가 블루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얻어 보틀 라인을 브릴리언트 컷으로 디자인했다.
골든블루는 2010년 중국에 첫 수출을 시작한 이후 현지인들 사이에서 숙취 없는 진품 위스키로 입소문 나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베이징 뿐만 아니라 상하이에서도 수요가 늘어나며 한국 위스키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중국을 넘어 동남아·일본·미국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