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월드 오브 커리 프로모션

2014-05-20 08:55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더 킹스가 각국의 커리를 맛볼 수 있는 월드오브 커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오는  6월 12일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리를 선보이는 ‘월드 오브 커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인도식 커리, 태국식 그린 커리, 페낭 커리, 포르투갈식 커리를 비롯해 외 파키스탄, 영국, 남아프리카, 카리브해 등 12여개국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담은 다양한 커리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커리 요리 외 난, 로티 등 인도 정통빵을 비롯해 영국식 렌틸 커리 수프, 커리 크림 소스의 새우와 아보카도 샐러드, 매콤한 요거트 소스의 햄, 치즈 샐러드, 병아리 콩 샐러드 등의 애피타이저도 함께 준비된다.

더 킹스 뷔페 가격은 주중 점심 6만7000원, 저녁 7만5000원, 주말 점심 7만4000원, 주말 저녁 7만7000원이다.

한편 매주 월요일, 화요일 주중 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에게는 30% 할인된 4만69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02)2270-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