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축구편, 이영표 합류했다…동시간대 1위 탈환
2014-05-07 08:28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예체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스페셜 방송분이 기록한 4.2%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예체능' 축구편에서는 안양공고 학생들과 첫 평가전을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이었던 이영표 선수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