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29일 올해 첫 출하된 제주감귤을 선보였다.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 감귤이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찍 출하됐다.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으로 전년보다 1브릭스 정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충남도, 제주감귤 대신 충남감귤…아열대 작물 경쟁력 강화제주감귤, FTA 여파 소비 뚝↓ #과일 #제주감귤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