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정창수만이 본선 필승카드...대세론 확산”
2014-04-28 13:35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정창수 새누리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전 국토해양부차관)만이 최문순 도지사와의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정창수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에서 당 경선을 시작했으나 그동안 의욕적인 활동과 함께 TV토론회, 합동유세에서의 당당한 행보가 이어지면서 도민들로부터 강원도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후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 결과 최문순 지사와의 본선에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능력있는 인물이란 믿음 가운데 ‘정창수만이 본선 필승카드’란 대세론이 형성돼 확산중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국가의 주요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익힌 다양한 국정경험과 국제적인 감각 등을 바탕으로 강원도의 마지막 발전여부를 판가름하게 될 평창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킬 사람, 알펜시아 등 수많은 지역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사람, 중앙으로부터의 각종 지원을 확실하게 이끌어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강원도로 만들어갈 사람, 그가 바로 정창수라고 확신하고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