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한화그룹 신임 임원 25명이 8일 서울 홍제동 아동복지시설인 송죽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신임 임원들이 아동들이 생활하는 숙소를 청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화그룹]관련기사한화에어로 '컴플라이언스 위크' 진행HD현대·한화·두산, 슈퍼사이클에 시총 신흥 강자 도약 #한화 #한화그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