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 2014 임원 인사 단행
2014-04-01 10:33
화승그룹은 현지호 총괄부회장과 현석호 부회장을 필두로 그룹 전체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화승그룹은 지난해 매출 4조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자동차부품ㆍ정밀화학ㆍ종합무역ㆍ신발OEMㆍ소재 사업군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승진
△ 화승비나(HS VINA) : 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영, 상무이사 박준병, 상무이사 이상대
△ ㈜화승T&C : 대표이사 전무 이정두, 이사부장 구철홍
△ ㈜화승소재 : 대표이사 전무 허성룡, 이사부장 김철홍
△ ㈜화승인더스트리 : 이사부장 김영중, 이사부장 김두환
△ 화승태양능재료(태창)유한공사(HSP): 이사부장 김병준
△ ㈜화승R&A : 상무이사 이영주, 이사 이종강, 이사부장 김명후, 이사부장 이기영, 이사부장 최재혁, 이사부장 안재현
△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 상무이사 김승희
△ 화승앨라배마(HSAA) : 상무이사 김형진
△ 화승특종고무(태창)유한공사(HSR) : 이사부장 임영한
△ ㈜화승엑스윌 : 이사부장 송권우, 이사부장 홍승표
△ ㈜화승네트웍스 : 이사부장 황정환
△ 회장실 : 이사부장 김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