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복 벗으니까 몰라보겠네
2014-03-20 20:16
이번 화보에서 그녀들은 쇼트트랙 선수 복장을 벗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각자 매력을 발산했다. 빙상 위를 질주하던 동일인물들이 맞는지 고개가 갸우뚱해질 정도.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보디라인은 러블리한 스타일도 척척 소화했다.
쇼트트랙 5인방의 5인 5색 뚜렷한 개성이 드러나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