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올림픽] 친콴타 ISU 회장 "멍청한 사람이 심판하는 것 바라냐?"
2014-02-23 15:0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타비오 친콴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망언을 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트리뷴의 필립 허쉬 기자는 "자기가 판정한 선수와 포옹하는 러시아 심판"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이 기사 내용 중에는 편파판정 논란에 대한 친콴타 회장의 입장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