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2 안정환 눈물, 성동일이 달래봐도 소용이 없네~
2014-02-02 15:13
안정환은 충북 옥천에 자리한 육지 속의 섬 장고개 마을로 떠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의 첫 여행에서
아빠 곁을 떠나 심부름을 떠난 리환 군의 모습이 대견해 쉽사리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동료 아빠들의 놀란 표정에도 안정환의 눈물은 쉽게 그치지 않았다고.
좌충우돌 시작된 첫 여행 속에서 안정환이 눈물을 흘린 사연은 2일 오후 4시55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