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오후 4시 현재 철도 파업 복귀율이 23.2%라고 코레일이 밝혔다. 파업 참가자 8802명 중 2046명이 복귀했다. 기관사는 2717명 중 87명이 복귀했고 차량정비는 2465명 중 434명이 복귀했다. 열차승무는 1375명 중 515명이 복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