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세하가 채권단으로부터 공동관리를 받게된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27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전거래일보다 67원(14.89%) 내린 3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세하는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기업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