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VS김이브 "눈길 가는 곳이 달라"

2013-12-18 16:00

[사진출처=김이브/박현서 페이스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프리카TV 여신 BJ 박현서와 김이브가 화제다.

17일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여한 박현서와 김이브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두터운 남성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김이브는 1983년생으로 귀여운 동안외모와 통통튀는 매력으로 아프리카TV BJ로 맹활약 하고 있다.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방송진행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수상자들에는 총 4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