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외환은행이 지난 16일 필리핀 클락에서 한국국제협력단, 한국해비타트와 공동 개최한 지역사회 자립 강화 및 빈곤 퇴치를 위한 다목적 교육센터 착공식 참석자들이 기념 타입캡슐을 묻고 있다. (왼쪽부터) 찰리 아이코 필리핀해비타트 대표, 주민대표 글로리아 델라 크루즈씨, 이상배 외환은행 클락지점장, 아나니아스 칸라스 주니어 바콜로 팜팡가 부시장, 대니 앙겔레스 바랑가이 대표.[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