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김범태(왼쪽)ㆍ신동성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김범태ㆍ신동성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2013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지 공헌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학술지 공헌상은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뉴로인터벤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