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아주저축은행이 지난 14일 충북 청주시 사창동에서 ‘2013년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 가운데 오화경 대표(앞줄 왼쪽 첫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주저축은행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연탄 1만4000장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사진=아주저축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