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조현영, 아찔한 섹시포즈 셀카 “어라 들켰네”
2013-12-15 20:57
아주경제 연예 이슈부 =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섹시한 포즈로 남심을 흔들었다.
조현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라 들켰네 옜다 원본. 저건 옷이야!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책상에 기댄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치마로 각선미를 부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영 관능적이야” “새로운 매력 발산이다”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