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성형외과, ‘메디컬 코리아 대상’ 4년 연속 수상

2013-12-15 13:58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리젠성형외과가 '메디컬코리아대상' 양악 부문에 수상해 4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젠성형외과는 개인맞춤형 시스템은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1대 1 상담과 세심한 마취 적용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다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인정받았다.

리젠성형외과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원장이 직접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구강악안면외과와 교정과, 성형외과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이 연계 진료를 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오명준 리젠메디컬그룹 대표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방학기간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진단 없이 조급하게 시행되는 수술들을 주의해야 한다”며 “양악수술은 아름다운 외모와 기능적인 회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치료이지만 턱의 위치변화와 치아의 이동, 턱관절변화 등의 다양한 요소가 함께 고려되는 복잡한 수술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