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위례신도시 시범단지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서울시내버스, 성남시내버스 11개 노선이 위례신도시를 거치도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장지공영차고지와 단지 사이에 임시통행로를 설치하고, 차고지와 단지를 연결하는 보도 육교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