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미소 셀카, "웃기지 않으면 웃을 수 없는 게 함정"
2013-12-13 10:33
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이완! 내일 봐요(Taiwan! See you tomorrow)"라며 "최대한 웃어낸 사진인데, 웃기지 않으면 웃을 수 없는 게 예능하는 나의 가장 큰 함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가 환히 드러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무표정으로 유명한 개리가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