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노인회관이 문을 열었다. 양평군은 6억5000만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했다. 노인회관은 연면적 20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대회의실, 사무실, 다목적실, 주방 등을 갖췄다. 관련기사경찰,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양평군 동시 압수수색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