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소울, '지프 뉴 그랜드 체로키' 탄다
2013-12-09 09:43
지프,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의전 차량 제공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지프 브랜드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뉴 그랜드 체로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나얼과 영준, 성훈, 정엽 등 4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R&B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2003년 소울 프리로 데뷔한 후 앨범 발매 때마다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오는 20일 일산 킨텍스를 시작으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기간 지프 브랜드의 프리미엄 SUV 뉴 그랜드 체로키를 의전 차량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프 브랜드는 오는 13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JeepKorea)를 통해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