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이렇게 풋풋할 수가"
2013-12-09 08:19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사진 출처=장근석 트위터]
장근석은 지난 5일 트위터에 “장우 형, 우리 참 풋풋했다”며 이장우와의 10년 전 모습을 게재했다.
‘장근석과 이장우의 10년 전’ 사진은 당시 방송된 MBC 시트콤 ‘논스톱’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던 둘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을 자랑한다.
장근석과 이장우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 아이유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역할로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