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해를 품은달' 일본-서울 공연 다시 시작
2013-12-05 09:2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창작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이 일본과 서울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김다현, 전동석, 규현(슈퍼주니어), 린아, 정재은, 서현(소녀시대), 강필석, 조휘 등이 캐스팅됐다.
지난 7월 초연후 해외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오는 12 ~15일 일본 동경에서 공연이후 2014년 1월 18일 예술의 전당에서 두 번째 서울 공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