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크리스마스 맞아 인기 장난감 최대 반값

2013-12-03 15:21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인기 장난감 300여종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 카봇 싼타페R(3만4800원), 레스큐 또봇R(4만1800원), 타요 트랙 놀이세트(4만9800원), 로보카폴리 변신 로봇 4종(9400원) 등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코코몽 안전그네(2만8900원), 플레이그라운드 미끄럼틀(7만9700원), 타요 멜로디 볼텐트(3만6900원) 등 실내 놀이완구도 선보인다.

한편, 11번가는 262명을 추첨해 BMW 미니 전동카·옥스포드 밀러터리 블록·디즈니 미니 프린세스 등 경품을 증정한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