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좌측부터 홍승용 덕성여대 총장, 이혜자 동문, 조덕원 덕성여대 총동창회장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24일 이랜드 크루즈에서 동문의 밤을 개최했다. 이혜자(약학과 55), 신명은(패션디자인 83), 박형신(유아교육 90) 동문 등이 그 동안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