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목단이 환생 "1년 반 만에 온 세트장…각시탈 그립네"
2013-12-02 16:59
김세연 [사진 출처=김세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이 목단이로 환생했다.
1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1년 반 만에 온 수원 KBS 세트장! 목단이 환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KBS 세트장에 세워진 드라마 '각시탈' 주인공인 이강토(주원)의 실물 크기 인형 옆에서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