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방카사업본부, 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2013-12-01 12:07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흥국생명은 방카슈랑스사업본부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난 30일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대 기초생활보호대상자들의 집을 찾아, 연탄 및 쌀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수색동 주민센터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