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정자연보전 위해 논두렁풀베기사업 추진!
2013-06-21 13:27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청정자연보전과 친환경농산물생산 저변 확대를 위해 289농가 999필지 204ha에 대하여 논두렁풀베기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논두렁풀베기지원 사업은 농업농촌 노동력의 고령화 및 부녀화됨에 따라 논두렁풀베기 농작업의 어려움으로 인한 제초제사용으로 자연생태 파괴 및 친환경농업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군에서는 논두렁 파손방지에 따른 경제적 손실방지 및 지속가능한 농업 을 위해 75세 농업인과 부녀자농업인을 대상으로 연 2회 논두렁풀베기지원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논두렁풀베기 사업으로 읍면별 61명의 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일자리창출 및 제초제 사용억제를 통한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반딧불이 등 자연생태 자원을 보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논두렁 제초제사용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풀베기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