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내츄럴 '라스템 스위스' 총판 모집

2013-03-07 10:31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알앤엘내츄럴은 스위스에서 연구개발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라스템 스위스’의 18품목을 직수입해 오는 5월부터 시판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라스템 스위스는 스위스의 청정 공기를 머금고 자라난 식물 추출물과, 우수한 품질의 치즈와 유제품의 주재료가 되는 우유 성분, 그리고 양의 줄기세포에서 얻어지는 고영양의 단백질 성분 등이 함유됐다.

20대부터 50대 이후의 여성들 모두에게 적합하도록 개발됐고 호수의 나라 스위스를 연상하듯, 촉촉함과 산뜻함, 그리고 영양감을 고루 갖췄다.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양지방줄기세포 배양액추출물에서 얻어지는 단백질 성분을 요청 받아 스킨케어의 효능도 최대한 높였다.

알앤엘내츄럴은 클렌징 및 베이직 케어 13종, 앰플 에센스 1종, 슬리밍 케어 등 보디 케어 4종으로 모두 18종 론칭된다.

현재 유럽 특히 독일의 더글러스 (Douglas)에서 관심을 보이며, 입점을 논의 중이며 총판 및 대리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총판 및 대리점 개설은 전화 02) 874-0276과 070-4665-102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