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전지현, '북한 사투리 부담 많았다' 2013-01-21 18:07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전지현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한 영화 베를린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