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7일 기존 키위보다 30% 이상 저렴한 칠레산 키위를 아시아 시장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마트는 칠레키위 총 1200t을 준비, 진골드키위(8~10입)을 5980원에, 엔자그린키위를 4980원에 판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