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 컬러 클러치백, 더 이상 여성 전유물 아니에요"

2012-03-01 11:30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일 여성 액세서리 패션의 전유물이었던 비비드 컬러의 남성 클러치백을 선보였다. 가격은 8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