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장에 백화종씨 선임
2012-02-22 15:36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게임물등급위원회는 백화종(전 국민일보 부사장·사진)씨가 신임 위원장으로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백 신임 위원장은 이날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백 위원장은 국민일보 정치부장·편집국장·논설실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임기는 오는 2015년 2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