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오롱글로벌이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인 'e+ 그린홈'(Green Home)이 제2회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대상 단체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안병덕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오른쪽 일곱번째)와 임직원들이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