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봄나물을 한 데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봄나물 특설 모음전’을 연다고 22일 전했다.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달래·냉이·돌나물·취나물 등 4가지 봄나물을 선보인다. △달래(100g) 1480원 △냉이(100g) 680원 △돌나물(100g) 340원 △취나물(100g) 700원 등 기존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