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범양건영의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될 우려가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21일 공시했다.거래소는 “범양건영의 보통주 종가가 액면가의 100분의 20에 미달하는 사태가 25일간 계속됐다"며 "30일간 계속되는 경우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좋아요1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