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삼성전자 모니터 브랜드 삼성 싱크마스터(SyncMaster)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한 발 앞서가는 첨단 기술력으로 지난 22년 동안 국내 모니터 시장의 대표 주자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기술과 제품 혁신으로 모니터의 진화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의 풀HD 3D 기술, 독창적 디자인, 스마트 허브 기능을 강조한 싱크마스터 풀HD 3D HDTV 모니터 시리즈 9으로 다시 한번 모니터 업계 최강자의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

제품은 풀HD 해상도와 초고속 주사율을 갖춰, 3D 콘솔 게임이나 영화, 스포츠와 같이 액션 장면이 많은 3D 비디오 컨텐츠 시청에 이상적이다.

액티브(Active) 3D 방식을 적용해 풀HD 3D 영상을 원본 해상도 그대로 완벽하게 구현하고 매직 앵글 기능을 통해 어떤 자세에서든지 편안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2D 컨텐츠의 3D 전환, 3D 깊이감 조절을 통해 다양한 3D 콘텐츠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모니터에 스마트 TV에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허브를 채용해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허브를 통해 PC를 켜지 않고도 맞춤형 UI로 방송정보 바로 찾기, 스마트 검색, 소셜 네트워크, 삼성 TV 앱스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커넥트쉐어(ConnectShare) 기능으로 PC를 켜지 않고도 비디오, 음악, 포토 파일을 간단하고 손쉽게 USB 포트를 통해 재생할 수 있다.

모니터 화면을 구성하는 얇은 두께의 패널이 하단부 스탠드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곡선으로 전면 블랙과 뒷면 메탈소재 실버 색상의 디자인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