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국내 내비게이션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로 업계 1위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부터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했다.

팅크웨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최근 IT 시장에 대응하고자 내비게이션과 같은 하드웨어(HW) 중심의 사업에서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와 관련된 SW 사업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며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3D 유료화 수익 및 위치기반서비스(블랙박스, 광고, 아이나비앱스, 개인보안서비스) 등의 SW 수익이 증가함에 따라 HW와 SW가 균형을 이루는 사업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가격과 기능, 성능 별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2D, 3D,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스마트 내비게이션, 차량용 블랙박스 등 ‘스마트 카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각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에는 내비게이션에서 이메일 확인과 인터넷서핑 등이 가능한 통신형 3D 내비게이션을 출시해 차별화된 제품군을 형성했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Wi-Fi)나 스마트폰 테더링을 활용해 무선 인터넷 통신과 접속 되면서 내비게이션 단말기와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통신형 3D 스마트 내비게이션’이다.

팅크웨어만의 특화된 실시간 교통정보콘텐츠 서비스인 ‘아이나비 티콘플러스(TCON+)’는 정체된 구간을 피해갈수 있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고유가시대에 맞춰 경제적 운전에 도움이 되는 실시간 유가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팅크웨어는 연 6회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 등 지도와 콘텐츠의 최신성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