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리 복근 공개, "유치원 때부터 왕(王)자 있었다"... 출연진 깜짝 놀라
2011-08-21 15:30
쇼리 복근 공개, "유치원 때부터 왕(王)자 있었다"... 출연진 깜짝 놀라
▲쇼리 [사진=MBC '세바퀴' 캡쳐]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그룹 '마이티마우스' 쇼리가 복근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쇼리는 "유치원 때부터 왕(王)자가 있었다"며 복근을 공개했다.
쇼리는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했기 때문에 근육이 잘 다져졌다"며 자신의 복근을 설명했지만 다른 출연자들이 믿지 않자 바로 복근을 공개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식스팩이 눈에 띄는 쇼리의 복근에 출연진과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같은 팀 멤버인 상추도 "9.7㎏ 감량했다"면서 감량전ㆍ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 효린과 소유가 비욘세의 '데자뷰'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kakahong@